[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테크 핫 이슈] 키워드로 보는 2019년 테크 자이언트 동향 총정리 – Microsoft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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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 동안 로아데일리에서는 신년을 맞아 데일리 마켓 워치와 트렌드 분석 아티클 등을 통해 전해드렸던 테크 자이언트들의 액티비티를 차례대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주에는 그 마지막 타자로 Microsoft 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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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의 지난해 행보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단연 Azure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지난해 Microsoft는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의 강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AWS와의 점유율을 좁혀나가고 있으며, 10월에는 유력 후보였던 AWS를 제치고 10년 기간 100억 달러 규모의 국방부 JEDI 계약을 따내기도 했습니다. (단, 해당 계약의 경우 Amazon의 소송 제기로 인해 일단은 일시중지된 상태이기는 합니다.)

Azure의 기술적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엣지 관련 내용이 다수 눈에 띄었는데요. Microsoft는 “Latency is the new currency”라는 입장 하에 엣지 기술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AT&T와의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7월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연말에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AT&T 의 5G 네트워크 상의 엣지 로케이션에서 실행시키는 빅 프로젝트를 발표한 상태입니다.

그외 게임과 관련된 엑티비티도 다수 확인되는데, 게임 영역에서도 역시 클라우드 관련 소식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Microsoft는 지난해 Google의 Stadia와 경쟁할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Project xCloud를 발표하면서 동시에 가격경쟁력이 강화된 번들 섭스크립션을 도입하는 등,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강점으로 Stadia를 압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더욱 눈에 띄는 점은 게이밍계 오랜 라이벌인 Sony와 Sony의 기존 게임 및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점으로, 이는 자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자체에 명운을 맡기기보다는, 다수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들에 인프라와 백엔드 서비스를 공급하려는 Microsoft의 큰 그림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AR 영역에서는 Hololens 2가 출시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액티비티로, Hololens 2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에 특화된 앱이 신규 출시되는 등,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집중 타겟팅하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달라진 점은 시야각과 함께 제스쳐 컨트롤이 개선된 점으로, Microsoft는 이같은 기술적 개선의 연장선 상에서 MR 햅틱 콘트롤러인 TORC(Touch Rigid Controller)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AI와 관련해서 주목되는 점은 범용 어시스턴트인 Siri나 Alexa, Assistant와 경쟁하려던 기존의 접근 방식을 접고 자사 AI를 엔터프라이즈 업무 툴로 리포지셔닝하려 하고 있다는 점으로, 지난해 출시된 기능들 모두 이러한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최근에도 Cortana에 업무용 기능을 대거 추가하며 스마트홈 등 일반 기능 지원 중단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그 외 인포그래픽에 포함된 각각의 액티비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인사이트 컬럼이나 트렌드 분석 아티클, 데일리 마켓 워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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