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기반 클래스 서비스 MasterClass, 1억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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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운동선수, 기업인, 셀러브리티 등이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 클래스 서비스 MasterClass가 1억 달러 규모의 Series E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가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NEA, IVP, Atomico 등의 기존 투자사와 신규 투자사인 Owl Ventures, 01Advisors가 참여했습니다.

MasterClass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Bloomberg에 따르면 본 투자로 MasterClass는 약 8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2년 설립된 MasterClass는 엔터테인먼트와 교육의 교차 지점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유명인이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해 진행한 온라인 클래스를 판매하는 회사로, 현재 유명인 혹은 ‘마스터’들이 진행한 약 85개의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Gordon Ramsey’의 요리 클래스, ‘David Sedaris’ 개그 클래스, ‘Steph Curry’의 농구 워크샵 등이 있습니다.

MasterClass의 비디오는 마치 미니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대부분의 레슨은 10~20분 진행되며, 셀러브리티와의 인터뷰, 직접해보는 데모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MasterClass는 유저에게 자사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무제한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비용으로 연 180달러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섭스크립션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었으며 현재는 거의 전체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인들에게는 얼마의 비용을 지급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MasterClass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David Rogier는 이번 투자금을 학생용 클래스를 개설하고, 일주일에 1개씩 클래스를 제작 하는 등 클래스를 확장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AR/숏폼 클래스, 오디오 전용 클래스 등 새로운 형태의 클래스를 개발/테스트 하는데 사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TechCrunch, Bloomberg

이미지 출처: Master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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