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ulemon, 홈 피트니스를 위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Mirror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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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Lululemon, 홈 피트니스를 위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Mirror 인수(5억 달러)
  • 코로나의 영향으로 매장 폐쇄가 불가피한 브랜드들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홈 피트니스 대장주인 Peloton 매출은 증가 추세이며, Mirror도 올해 예상 매출액이 약 1억 달러에 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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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스포츠 의류 브랜드 Lululemon이 홈 피트니스를 위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Mirror를 5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 Mirror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irror는 서비스 구독자들이 집에서 운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모습을 관찰/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495달러 가격의 ‘반응형 디스플레이(reflective display)’를 판매해 왔습니다.

Lululemon의 CEO인 Calvin McDonald는 이번 인수가 자사 브랜드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Mirror가 자체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New York Times에 의하면, Mirror는 올해 약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2021년 즈음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한편 약 70%의 온라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Lululemon의 순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17% 가까이 감소한 상황입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Lululemon의 CEO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 이번 인수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나, 팬데믹으로 인한 매장 폐쇄 움직임 등과 관련해 리테일러의 디지털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번 인수로 Lululemon은 피트니스 의류 판매 외에 하드웨어 비즈니스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수 이전 시점인 2019년 10월, Mirror에 대한 Series B 라운드 투자에 Lululemon이 투자사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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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Verge

이미지 출처: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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