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Tech Giant 사업자의 2020 2Q 실적분석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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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데일리에서는 그 동안 매 분기 5대 테크 자이언트(Apple, Amazon, Alphabet, Facebook, Microsoft) 사업자들의 분기 실적을 Tech Giant Earning Report를 통해 트래킹해 왔는데요.

2분기 실적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2분기 Facebook의 Earning Report를 업데이트하여 전해드립니다.

Facebook의 세그먼트별 분기 매출 추이(백만 달러)

 

Facebook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치인 173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순이익은 51억 8,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Diluted EPS)은 1.80달러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주당 순이익 예측치인 1.39달러를 넘었는데요. 이같은 예측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Facebook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5% 상승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실적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 광고 보이콧, 반독점 규제 청문회 출석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유저 활동 지표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이는 대형 광고주 없이도, Direct-Response 광고에 의존하는 수백만의 소규모 비즈니스에 의존하는 사업구조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구체적으로 2분기 기준으로 ‘상위 100대 광고주(top 100 advertisers)’는 자사 광고 수익의 16%를 차지했음을 제시하며, 해당 비율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Facebook 광고 매출의 YoY 성장률은 10% 증가에 그쳐 성장률 자체로만 보면 낮아지는 추세가 확연하지만, Alphabet의 2분기 광고 매출이 YoY 9.8% 감소한 것과 대비해보면 Facebook 광고 매출은 양호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Mark Zuckerberg CEO나 Sheryl Sandberg COO 모두, 코로나 시대 대중(mass audiences)을 타겟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여력이 없는 소기업에 있어서, Facebook의 무료 툴과 타겟팅 광고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생명선(lifeline)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규제 이슈 및 플랫폼 거대화를 우려하는 도전들이 이를 위협하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는데요. Facebook은 Facebook Shop 등을 비롯해 온라인 이코노미를 번성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Facebook의 어닝 콜에서 커머스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Facebook 측은 Instagram Shopping과 Facebook Shops가 모두 5월에 출시된 만큼 인게이지먼트나 사용자 반응 등은 언급하기에는 매우 초기라는 답변만 내놓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Facebook Shops – Instagram Shop – Facebook Pay 간 연계성 강화, 광고 수익화 가능성 등에 주목해야하며, 개발도상국(인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메세징 커머스’의 성공 여부, Mixer와의 통합으로 게임 스트리밍 3위 서비스가 된 Facebook Gaming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각 세그먼트별 매출의 비중 변화와 YoY 성장률 변화, 실적 변화에 영향을 미친 주요 원인과 향후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 보아야 할 지점에 대한 로아컨설팅의 인사이트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다운로드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의 목차는 하기와 같습니다.

Ⅰ. Intro
1. 2020년 2분기 종합 – 5개사 매출
2. 2020년 2분기 종합 – 5개사 매출성장률

Ⅱ. 사업자 별 실적 분석 – Facebook
1. 실적 분석
1) 실적 개요
2) 실적 상세 분석
① 매출원 별 성장률 분석
② 매출원 별 비중 분석
2. 원인 분석
1) Facebook의 자체 분석
2) 전문가 총평
3. 실적 전망

Ⅲ. ROA’s Takeaway

Appendix. Facebook의 2분기/3분기 주요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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