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CES에서 딜리버리 기업들을 타겟으로하는 EV 사업부 BrightDrop 출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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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Fedex를 시작으로 한 커머셜 고객에게 전기 및 커넥티드 제품 생태계를 제공하고자 하는 새로운 사업부 BrightDrop를 출범시켰습니다.

CES 2021에서 공식 출범한 BrightDrop는 두개의 주요 제품을 발표했는데요. 하나는 추정 주행거리가 250마일인 전기 밴(electric delivery van) EV600이고, 또 다른 하나는 포드 모양의(pod-like) 전기 팔레트(electric pallet)인 EP1 입니다.

전기 밴 EV600의 경우, GM의 전기차 전략의 중심에 있는 Ultiu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 및 제작된 차량으로, 최초의 EV600은 올해 말 경 Fedex에 제공될 예정이며, 2022년 초에 더 많은 고객들로부터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EP1은 2021년 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BrightDrop은 다른 제품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여러개의 EP1 전기 팔레트들을 운반하는 중거리 차량이나, 신속한 화물 딜리버리 차량 등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단순히 차량만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데요. GM 측은 상용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EV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툴도 개발했습니다. GM에 의하면, 웹이나 모바일 앱에서 엑세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최적의 배송 경로나 기타 차량 관리 기능 등 고객이 운영을 개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기 밴과 팔레트의 경우도, 위치 모니터링, 배터리 상태, 잠금/잠금해제를 위한 원격 명령 등 고객이 차량을 더 잘 모니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커넥티드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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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Bright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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