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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검진 문진표’를 검색해 들어오셨다면, 이번 차수가 몇 개월 기준인지, 어디서 미리 써 갈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영유아 건강검진은 차수마다 기준 월령이 다르고, 문진표를 미리 써 가면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차수별 시기부터 건강iN·The건강보험 앱으로 쓰는 방법까지 10월 18일 기준 공식 안내로 정리했습니다.
📌 핵심요약
- 검진 차수: 생후 14일~71개월, 총 8차
- 문진표 PC: nhis.or.kr → 건강iN → 가족건강관리 → 문진표 작성
- 문진표 모바일: The건강보험 앱 → 건강iN → 건강검진 → 자녀검진대상조회
- 발달선별검사지: 3차(9~12개월)부터 작성 가능
- 미등록 영유아: 지사·검진기관에 생년월일+모/부 주민등록번호로 사전등록 후 작성
- 검진비: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지정 병·의원에서 무료
영유아 건강검진, 몇 차까지 있나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월령에 맞춰 총 8차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차는 생후 14~35일, 2차는 4~6개월, 3차는 9~12개월, 4차는 18~24개월, 5차는 30~36개월, 6차는 42~48개월, 7차는 54~60개월, 8차는 66~71개월입니다.
‘5개월인데 검진을 받아도 되나요’처럼 차수 경계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2차 기준(4~6개월)에 해당하면 5개월도 그대로 2차 대상입니다. 안내문에 적힌 월령 범위에 아이의 현재 나이가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첫 단계입니다.
이 일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한 전국 공통 기준이라, 거주 지역이나 검진기관에 따라 차수나 월령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문진표, 건강iN에서 미리 쓰는 법
병원에 가기 전 문진표를 미리 써 두면 현장에서 작성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PC에서는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접속해 건강iN 메뉴로 들어간 뒤, 가족건강관리 항목에서 인증서로 로그인하고 문진표 작성을 선택하면 됩니다.
건강iN은 공단이 운영하는 건강검진 전용 온라인 서비스로, 영유아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검진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가족 구성원으로 등록돼 있어야 문진표 작성 메뉴가 나타납니다.
작성한 문진표는 저장돼 검진 당일 병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문항을 다시 처음부터 쓸 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로 쓰려면 — The건강보험 앱 경로

PC가 없을 때는 모바일 앱으로도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The건강보험 앱을 열어 건강iN 메뉴로 들어간 뒤, 건강검진 → 자녀(영유아)검진대상조회를 차례로 선택하고 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문진표 작성 화면이 나옵니다.
앱 경로는 PC와 메뉴 이름이 비슷하지만 ‘가족건강관리’ 대신 ‘건강검진’ 탭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처음 접속한다면 메뉴 이름을 하나씩 따라가며 들어가는 게 헤매지 않는 방법입니다.
외출 중이거나 검진 전날 급하게 쓰려는 보호자라면 PC보다 앱 경로가 더 빠릅니다.
발달선별검사지는 3차부터

문진표와 별도로 발달선별검사지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검사지는 아이의 운동·언어·사회성 등 발달 영역을 점검하는 문항으로, 3차(생후 9~12개월)부터 작성할 수 있습니다. 1차·2차 시기에는 이 검사지 자체가 없어 작성 메뉴에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1~2차 검진을 앞둔 보호자가 건강iN에서 발달선별검사지를 찾다가 안 보인다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메뉴가 없는 게 맞습니다. 문진표만 작성하면 됩니다.
3차부터는 검진 때마다 발달선별검사지가 추가되므로,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 두 가지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 사전등록부터

건강iN에서 문진표 작성 메뉴를 눌렀는데 아이 정보가 안 보인다면, 아직 공단에 사전등록이 안 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바로 온라인으로 쓸 수 없고, 공단 지사나 검진기관에 영유아의 생년월일과 모 또는 부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이 끝나면 그다음부터는 건강iN이나 The건강보험 앱에서 가족 구성원으로 조회가 되고, 문진표 작성 메뉴도 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
검진일이 코앞인데 등록이 안 된 걸 뒤늦게 발견했다면, 온라인 작성을 포기하고 검진기관에서 제공하는 종이 문진표로 수기 작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검진비와 챙길 것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지정된 병·의원에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 당일에는 건강보험증(또는 모바일 건강보험증)과 아이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문진표·발달선별검사지를 미리 썼다면 저장 내용이 공단 전산에 남아 있어 검진기관에서 따로 출력하지 않아도 조회됩니다. 다만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지역의 병원이라면 만약을 위해 작성 화면을 캡처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차수별 월령 기준은 매번 바뀔 수 있으니, 검진 예정일이 다가오면 건강iN에서 현재 몇 차 대상인지 다시 조회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문진표를 꼭 미리 써야 하나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미리 안 쓰고 가도 검진기관에서 종이 문진표를 받아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리 쓰면 대기 시간이 줄어듭니다.
발달선별검사지는 1차부터 쓸 수 있나요
아니요. 발달선별검사지는 3차(생후 9~12개월)부터 작성할 수 있고, 1차·2차에는 해당 검사지가 없습니다.
아이가 아직 공단에 등록이 안 돼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건강iN에서 바로 작성할 수 없고, 공단 지사나 검진기관에 영유아의 생년월일과 모 또는 부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 사전등록한 뒤 작성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문진표를 쓸 수 있나요
네. The건강보험 앱에서 건강iN → 건강검진 → 자녀(영유아)검진대상조회 순서로 들어가 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작성할 수 있습니다.
검진비는 얼마나 드나요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지정된 병·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부담 여부는 대상 구분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검진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몇 살까지 받을 수 있나요
생후 71개월(8차)까지입니다. 71개월을 넘기면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마치며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8차로 나뉘고, 문진표는 건강iN(PC) 또는 The건강보험 앱(모바일)에서 미리 쓸 수 있습니다. 발달선별검사지는 3차부터 추가되고, 아직 공단에 등록이 안 된 아이는 지사나 검진기관에 생년월일과 모 또는 부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 사전등록부터 해야 합니다. 검진 예정일이 다가오면 건강iN에서 현재 차수와 작성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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