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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시간표를 검색하면 나오는 글 상당수가 개통 전 계획치나 2025년 정보입니다. “평일 07:00~22:30” 같은 시간표가 대표적인데, 실제 운항 시각과 다릅니다.
8월 15일부터 운항이 8회 늘었고 무료 셔틀버스는 8월 10일자로 끊겼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요금과 선착장

상시 선착장은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7곳입니다. 여기에 서울숲 임시선착장이 2026년 6월 8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 운영 중입니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하루 16회 정차).
노선은 여의도를 기준으로 동부선(잠실~여의도)과 서부선(마곡~여의도)으로 나뉩니다. 동부선은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로 운항하는데, 옥수와 압구정은 교차 정차합니다. 11시 잠실 출발편은 옥수에, 12시 출발편은 압구정에 서는 식이라 목적지 선착장에 서는 배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앱은 있지만 예매는 안 됩니다
공식 앱 「한강버스」가 있습니다. 다만 실시간 위치·선착장 안내·노선도를 보는 정보 제공용이고 예매나 좌석 예약 기능은 없습니다.
탑승은 일반 대중교통과 같습니다. 선착장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하거나, 1회권은 선착장 발권기에서 카드로 결제합니다(당일 사용). 미리 표를 끊어두는 개념이 아니니 주말에는 여유 있게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기권 대신 기후동행카드
별도 정기권 상품은 없습니다. 자주 탈 계획이라면 기후동행카드에 월 5,000원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 한강버스 포함 30일권 — 70,000원(따릉이 포함) / 67,000원(따릉이 제외)
- 지하철·버스·따릉이에 한강버스까지 무제한
- K-패스, 티머니 교통카드도 지원됩니다

편도가 3,000원이니 출퇴근으로 쓴다면 계산이 금방 나옵니다.
운항 시간 — 8월 15일부터 8회 늘었습니다
증편된 항차는 이렇습니다.
- 야간 — 잠실→여의도 18:50 / 19:20, 여의도→마곡 20:25 / 20:55
- 주간 — 마곡→여의도 15:00 / 15:30, 여의도→잠실 16:00 / 16:30
증편 이전(6월 8일 기준) 운항 시각은 동부선 첫배 11:00 출발, 막배 21:28 도착 / 서부선 첫배 11:20 출발, 막배 20:32 도착이었습니다. 노선별 왕복 16항차씩 합계 32항차를 운항하고 항차 간격은 약 1시간입니다.

증편이 반영된 최종 첫배·막배 시각은 공식 시간표가 이미지로만 제공돼 본문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공식 홈페이지(hgbus.co.kr) 시간표 페이지에서 당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또 하나, 무료 셔틀버스가 2026년 8월 10일부로 중단됐습니다. 마곡·잠실·압구정 셔틀 이용법을 안내한 옛 글이 많이 남아 있으니 주의하세요.
타러 가기 전 — 오늘 운항하는지부터
여름철에는 팔당댐 방류량과 호우로 운항이 자주 중단됩니다. 7월만 해도 9일 동부선 중단, 15일·21일 일부 항차 조정, 23일 중단, 24일 중단 후 오후 재개가 반복됐습니다. 선착장까지 갔다가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타고 있나
- 2026년 8월 13일 기준 누적 50만 1,430명 — 2025년 9월 18일 정식 운항 후 약 11개월 만
- 이 중 39만 6,932명이 2026년 3월 1일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이용
- 선착장별로는 여의도 17만 7,893명이 최다, 이어 잠실 6만 9,227명·마곡 6만 6,818명·뚝섬 5만 8,526명·망원 5만 1,965명
- 토·일 이용객 24만 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
- 6월 29일~7월 5일 설문(3,569명)에서 약 97% 만족, 93% 재이용 의향
자주 묻는 질문
앱으로 예매하고 가면 되나요?
공식 앱은 있지만 예매 기능은 없습니다. 실시간 위치와 노선 정보를 보는 용도이고, 탑승은 선착장에서 교통카드를 태그하거나 발권기에서 결제합니다.
기후동행카드가 있으면 그냥 타나요?
기본 권종으로는 안 되고 한강버스 옵션(월 5,000원)을 추가해야 합니다. 포함 30일권은 70,000원(따릉이 포함) 또는 67,000원입니다.
서울숲에서 탈 수 있나요?
2026년 10월 말까지 한시 운영되는 임시선착장이라 그때까지는 가능합니다. 이후 계획은 공지된 바 없습니다.
비 오면 못 타나요?
비 자체보다 팔당댐 방류량이 관건입니다. 방류량이 늘면 안전상 운항을 중단합니다. 여름철에는 당일 공지 확인이 필수입니다.
정리하면
요금 3,000원에 환승할인이 되고, 예매 없이 교통카드로 타는 구조입니다. 최근 바뀐 건 8월 15일 8회 증편과 8월 10일 무료 셔틀 중단 두 가지이고, 서울숲 선착장은 10월 말까지만입니다. 옛 시간표를 그대로 옮긴 글이 많으니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를 한 번 보고 가세요.
- 요금 일반 3,000 / 청소년 1,800 / 어린이 1,100원, 지하철·버스 환승할인 적용
- 상시 선착장 7곳 + 서울숲 임시(10월 말까지)
- 공식 앱 있음 — 정보용이고 예매 기능은 없음
- 기후동행카드 월 +5,000원, 포함 30일권 70,000 / 67,000원
- 8월 15일 8회 증편, 8월 10일 무료 셔틀 중단
- 동부선은 옥수·압구정 교차 정차 — 타는 배 확인 필요
- 여름철 팔당댐 방류로 수시 중단 — 출발 전 공지 확인
본문은 2026년 8월 18일 기준 서울시 발표와 공식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운항 시각은 변경이 잦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