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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부 재개발 시공사가 정해졌습니다.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입니다.
📌 핵심요약
- 안양 충훈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재개발 사업입니다
- 공공재개발은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 절차가 여러 단계라 확정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 일정은 심의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안양시 도시계획 보러 가기 📋LH 공공재개발 안내 보기 🏢
어떤 사업인가

안양에서 이 정도 규모는 흔치 않습니다. 만안구 일대에서 단일 사업으로 가장 큰 축에 듭니다.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새 주택을 공급하는 정비사업입니다. 구역 지정부터 절차가 시작됩니다.
공공재개발이 뭐가 다른가
일반 재개발과 가장 큰 차이는 LH 같은 공공이 사업에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조합이 혼자 끌고 가면 자금 조달과 인허가에서 막히는 구간이 생깁니다. 공공이 참여하면 그 단계에서 속도가 붙습니다. 대신 임대주택 비율 같은 공공성 조건이 붙습니다.
사업이 오래 멈춰 있던 구역에 공공재개발이 들어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민간만으로는 채산이 안 맞거나 이해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곳을 푸는 방식입니다.
이번 충훈부도 롯데건설이 공공정비사업에 처음 들어온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대형 건설사가 공공재개발을 놓고 경쟁했다는 건 사업성이 인정됐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민간 조합이 단독으로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합니다.
용적률 완화나 절차 단축 같은 지원을 받는 대신 공공임대 물량이 포함됩니다.
자금 조달과 사업 속도에서 이점이 있다고 평가되지만, 주민 동의 절차는 그대로 거칩니다.
어떻게 지어지나

발표된 계획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안양천 조망입니다.
단지를 남향으로 배치하면서 안양천 쪽 시야를 살리는 구성으로 안내됐습니다. 하천을 낀 단지는 조망뿐 아니라 산책로 접근성에서 점수를 받습니다.
동과 동을 잇는 스카이브리지에 커뮤니티 시설을 넣는 구성도 포함됐습니다. 최근 대단지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으로, 고층부에 라운지나 운동시설을 올려 조망을 공용 공간에서 쓰게 하는 설계입니다.
외관은 커튼월룩으로 안내됐습니다. 유리 느낌을 살린 마감이라 멀리서 봤을 때 인상이 달라집니다.
구역 여건에 따라 세대수와 층수가 정해집니다. 초기 계획은 심의 과정에서 조정됩니다.
기반시설 계획도 함께 잡힙니다. 도로와 공원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

시공사 선정은 출발선이지 완공이 아닙니다.
이제 조합과 시공사가 본계약을 맺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분담금이 확정되므로 조합원에게는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착공과 분양은 그 뒤입니다. 규모가 큰 사업일수록 인허가에 시간이 걸리니 구체적인 일정은 조합 공고를 따라가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공사비 1.4조가 붙었다는 건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분이 반영된 금액입니다. 앞으로 물가 변동에 따라 조정 논의가 나올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정비계획 수립과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 인가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마다 몇 달에서 몇 년이 걸립니다. 발표된 일정은 예정치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정 정보는 지자체 고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변 여건은 어떤가

단지 자체보다 주변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실제 가치를 가릅니다.
충훈동은 안양 만안구 서쪽에 있고, 안양천을 끼고 있습니다. 하천변 보행로와 자전거길이 이어져 있어 산책 여건은 좋은 편입니다.
교통은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생활권으로 묶입니다. 도보 거리는 아니라 버스나 차량 이동이 전제됩니다. 서울로 나가는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 이 부분이 관건입니다.
3,856가구가 한꺼번에 들어오면 학교와 도로 수요도 함께 늘어납니다. 이런 대단지는 사업 승인 과정에서 학교 신설이나 도로 확장이 조건으로 붙는 경우가 많으니, 인허가 고시에서 이 부분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안구는 그동안 동안구(평촌)에 비해 정비사업 진행이 더뎠던 지역입니다. 충훈부처럼 큰 사업이 움직이면 인근 구역 논의도 따라 붙는 흐름이 나타나곤 합니다.
교통과 학군, 생활 편의시설이 사업성 판단에 함께 반영됩니다. 기반시설 계획도 같이 보세요.
조합원이 확인할 것
시공사 선정 뒤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중요한 건 분담금입니다.
지금 나온 1.4조는 총 공사비이지 개인이 낼 돈이 아닙니다. 개별 분담금은 종전 자산 감정평가와 관리처분계획이 나와야 확정됩니다.
공사비 조정 조항도 봐야 합니다. 최근 몇 년 자재비 변동으로 착공 뒤 증액 협의가 벌어진 현장이 많았습니다. 본계약에 물가 연동 조건이 어떻게 들어가는지가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분담금 추정치와 권리가액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총회 자료에 근거가 담깁니다.
추정 분담금은 사업 진행에 따라 바뀝니다. 최신 총회 자료를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어디인가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입니다.
몇 가구인가요?
약 3,856가구 로 계획됐습니다.
시공사가 어디인가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 이 8월 29일 조합원 총회에서 선정됐습니다.
언제 분양하나요?
본계약과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어 일정은 미정 입니다. 조합 공고를 확인하세요.
공공재개발이면 임대가 많은가요?
공공참여형은 임대 비율 조건이 붙습니다. 구체적 비율은 사업시행계획에서 확정됩니다. 본문은 2026년 8~9월 공개된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계획과 일정은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조합 및 시행 주체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위 내용을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문제가 정리됩니다. 세부 조건은 공식 안내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