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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종료는 혜택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이름과 창구가 바뀌는 일입니다.
📌 핵심요약
- 제도: 기존 기후동행카드 방식 8월 말 종료
- 신제도: 9월 1일부터 개편안 적용
- 잔액: 환불 또는 신규 카드 이월 가능
- 절차: 공식 창구에서 확인
무엇이 언제 끝났나

날짜가 카드 종류마다 다릅니다. 여기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 구분 | 마감 | 그 뒤 |
|---|---|---|
| 선불 30일권 | 7월 31일 충전 마감 | 충전분은 만료일까지 사용 |
| 후불형 | 8월 31일 혜택 종료 | 9월부터 일반 후불교통카드 |
| 페이백 | 4~6월 충전분까지 | 신청 기간 종료 |
핵심은 충전 마감과 사용 종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7월에 충전한 30일권은 그 30일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씁니다. 카드가 갑자기 먹통이 되는 게 아닙니다.
후불형은 성격이 다릅니다. 카드 자체는 계속 쓰지만 정기권 혜택만 빠집니다. 9월부터는 평범한 후불 교통카드로 결제되니, 아무 조치를 안 하면 요금이 예전 그대로 나갑니다.
기존 방식의 기후동행카드가 8월 말로 종료됐습니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절차로 갈아타야 합니다. 자동 전환은 되지 않으니 직접 신청하셔야 합니다. 안내 문자를 받으신 분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9월 1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서울시는 기존 사업을 접는 대신 기후동행패스로 통합했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부터 답하면, 모두의 카드나 K-패스를 이미 쓰는 서울시민은 별도 전환 절차가 없습니다.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앱에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기후동행카드만 써 온 분은 넘어갈 카드가 필요합니다. 이쪽이 실제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입니다.
9월 1일부터 개편된 방식이 적용됩니다. 혜택과 이용 범위가 일부 조정됐습니다. 세부 조건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아탈 카드 고르기

선택지는 크게 둘입니다.
| 수단 | 성격 | 이런 분에게 |
|---|---|---|
| 모두의 카드(K-패스) |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 | 이용 횟수가 들쭉날쭉한 분 |
| 정액형 | 정해진 금액으로 무제한 | 매일 왕복하는 출퇴근족 |
고르는 기준은 단순합니다. 한 달에 몇 번 타느냐입니다. 환급형은 탄 만큼 돌려받으니 적게 타도 손해가 없고, 정액형은 많이 탈수록 유리해집니다. 출퇴근에 주말 외출까지 얹는 분이라면 정액형 쪽이 대체로 앞섭니다.
서울시는 고유가 대응으로 시차출퇴근 이용자 환급률 확대와 정액형 요금 50% 할인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런 조건은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지금 카드를 고른다면 할인이 적용되는 기간인지 함께 봐야 합니다.
기존 이용 패턴에 맞춰 새 카드 종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에 따라 유리한 상품이 다릅니다. 월 이용 횟수를 먼저 계산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남은 잔액과 환불

선불 카드를 쓰던 분이 가장 걱정하는 대목입니다.
충전해 둔 30일권은 만료일까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만료 후에는 추가 충전이 안 되므로, 남은 기간을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카드에 일반 교통카드 잔액이 남아 있다면 그 부분은 별개입니다. 정기권 기능과 선불 충전 잔액은 다른 주머니라고 보면 됩니다. 잔액 환불 절차는 카드사와 발급처에 따라 달라 120 다산콜센터나 발급처에 확인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무상교환 안내가 나온 사례도 있으니, 실물 카드를 들고 있다면 교환 대상인지 함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기존 카드에 남은 잔액은 환불받거나 신규 카드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공식 창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

상황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내 상황 | 할 일 |
|---|---|
| 모두의 카드·K-패스 사용 중 + 서울시민 | 없음. 9월 1일부터 자동 적용 |
| 기후동행카드 선불 30일권 | 남은 기간 확인 후 대체 수단 발급 |
| 기후동행카드 후불형 | 9월부터 혜택 빠짐 — 전환 필요 |
| 서울 외 거주 | K-패스 기준으로 확인 |
가장 손해가 큰 경우는 후불형을 쓰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입니다. 카드가 멈추지 않고 결제가 계속되기 때문에, 혜택이 빠진 사실을 요금 청구서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기존 카드 정리와 새 카드 신청을 서둘러 진행하세요. 미루면 혜택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환 기간에는 대기가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준비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문의는 어디로
서울시 다산콜센터나 공식 누리집 문의 게시판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별 별도 문의처도 함께 안내됩니다. 궁금한 점은 미리 정리해서 문의하시면 빠르게 해결됩니다. 운영 시간도 함께 확인해 두시면 헛걸음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도 병행해서 운영되니 가장 편한 방법을 골라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9월부터 카드가 아예 안 되나요?
아닙니다. 결제는 계속됩니다. 정기권 혜택만 빠집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모두의 카드를 쓰는데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서울시민이라면 별도 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자동 적용 됩니다.
이름이 여러 개라 헷갈립니다. 뭐가 뭔가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하던 정기권, 모두의 카드(K-패스)는 정부 사업입니다. 둘을 합쳐 기후동행패스 가 됐고, 전환 명칭으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가 함께 쓰입니다.
충전해 둔 게 남았는데 날아가나요?
충전분은 만료일까지 씁니다. 다만 그 뒤 추가 충전이 안 됩니다.
서울에 안 사는데 저도 해당되나요?
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 사업입니다. 다른 지역은 K-패스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바뀌는 시점에는 안내가 여러 갈래로 나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내 카드가 선불인지 후불인지부터 확인하고, 애매하면 120 다산콜센터 에 물어보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본문은 2026년 8월 말 공개된 서울시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위 내용을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문제가 정리됩니다. 세부 조건은 공식 안내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