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0월부터 11월까지 코레일 기차표 운임을 돌려받을 수 있는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코레일이 함께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관광지를 다녀오면 승차권 전액을 쿠폰으로 돌려줍니다.
오늘(10월 24일) 기준으로 아직 진행 중인 혜택과, 1년 내내 쓸 수 있는 청년·다자녀·임산부 상시 할인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 핵심요약
- 여행가는 가을 기간: 10월 1일~11월 30일(오늘 기준 진행 중)
- 운임 환급: 인구감소지역 41개 지정 관광지 방문·인증 시 열차 운임 100% 쿠폰
- 추가 혜택: 테마 관광열차 50% 할인, 내일로 패스 2만원 인하
- 수해지역: 경남 거제·통영은 지역관광 회복 별도 지원
- 상시 할인(청년): 힘내라 청춘 — 만 25~33세, 시간대별 10~40%
- 상시 할인(임산부·다자녀): 맘편한 코레일 40%, 다자녀 행복 2자녀 30%·3자녀 50%
🚆 할인 승차권 지금 예매하기📑 여행가는 가을 보도자료 확인하기
코레일 여행가는 가을 — 운임 100% 돌려받는 구조

문화체육관광부와 코레일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9월 15일 서울에서 선포식을 열며 시작했습니다.
핵심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협약 지역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하면 승차권 금액의 100% 상당을 열차 할인쿠폰으로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즉 기차표 값을 먼저 내고 여행지를 인증하면, 쓴 돈만큼 다음에 쓸 수 있는 쿠폰으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오늘(10월 24일) 기준으로 캠페인 기간이 아직 한 달 넘게 남아 있어, 지금 떠나는 가을 여행도 적용 대상입니다.
아래에서 어느 지역이 대상인지, 어떤 추가 혜택이 있는지 순서대로 봅니다.
어디서 인증해야 하나 — 인구감소지역 41개
이번 캠페인의 운임 환급 대상 지역은 41개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인구감소지역이란 행정안전부가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꾸준히 줄어드는 시·군·구를 지정한 지역을 말합니다.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산청·함양·밀양·거창,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영광·완도 등이 협약 지역에 포함돼 있습니다.
코레일과 협약한 각 지역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인증하는 절차를 거쳐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정 관광지 목록과 인증 방법은 코레일 공식 채널과 각 지자체 관광 안내에서 지역별로 다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인구감소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곳이 대상인 건 아니고, 협약을 맺은 지역의 지정 장소만 해당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추가 혜택 — 테마 관광열차·내일로 패스·수해지역

코레일이 인구감소지역 환급 외에도 가을 시즌 추가 혜택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테마 관광열차는 이번 기간 원래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할인됩니다.
청년들이 많이 찾는 내일로 패스(만 25세 이하에게 여름·겨울에 파는 KTX 제외 열차 무제한 이용권)도 2만원 인하됐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었던 경남 거제·통영은 앞선 운임 환급과는 별개로, 지역관광 회복을 위한 추가 지원 사업을 따로 받습니다.
이 밖에도 자동차로 여행하는 분들을 위한 티맵 연계 인구감소지역 방문 포인트, 전기차·디지털 관광주민증 추가 포인트 등 교통수단별 혜택이 함께 운영됩니다.
기차 여행에 집중한다면 운임 환급과 테마열차 할인, 내일로 패스 인하를 함께 챙기는 게 핵심입니다.
청년이면 ‘힘내라 청춘’ — 최대 40% 할인

캠페인과 별개로 코레일이 연중 상시 운영하는 할인 제도도 있습니다.
만 25세부터 33세까지 코레일 회원이 대상인 ‘힘내라 청춘’ 할인은 KTX 운임을 시간대별로 10%에서 40%까지 깎아줍니다.
열차 출발 1일 전까지 구매할 수 있고, 탑승 시 신분증 제시가 필수입니다.
1인당 1회 1매, 1일 2회, 1개월 8회까지라는 이용 제한도 있습니다.
가을에 혼자 또는 친구와 떠나는 청년이라면, 인구감소지역 환급과 힘내라 청춘 할인을 같은 여정에서 같이 적용받을 수 있는지 예매 단계에서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두 할인이 동시 적용되는지는 상품·좌석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예매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임산부는 ‘맘편한 코레일’, 할인에 우선예매까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열차 운임을 꽤 큰 폭으로 할인해주는 ‘맘편한 코레일’ 제도는 2015년부터 운영돼 왔습니다.
2024년부터는 할인 대상이 KTX 특실에서 KTX 일반실과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까지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주말을 포함한 모든 열차의 일부 좌석을 임산부·다자녀 회원이 우선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맘편한 코레일을 이용한 인원은 58만 3,000명으로, 할인 금액으로는 75억원에 달했습니다.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난 수치라, 제도를 모르고 못 쓰는 경우가 그만큼 줄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임산부라면 승차권 예매 단계에서 맘편한 코레일 할인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다자녀 가족은 ‘다자녀 행복’ — 2자녀 30%, 3자녀 50%
만 25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코레일 멤버십 회원이 대상인 ‘다자녀 행복’ 할인도 있습니다.
등록 가족 중 최소 3명 이상(어른 1명 포함)이 함께 이용해야 적용되며, 2자녀 가정은 30%, 3자녀 가정은 50%까지 운임을 할인받습니다.
열차 출발 1개월 전부터 20분 전까지 구매할 수 있고, 1개월 8회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다자녀 행복 이용자는 28만 4,000명, 할인 금액은 41억원이었습니다. 전년 대비 약 1.4배 늘었습니다.
가족 단위 가을 여행이라면 다자녀 행복 할인에 더해, 인구감소지역 운임 환급까지 같은 여정에서 챙길 수 있는지 함께 따져보는 게 좋습니다.
두 제도 모두 상시 운영되는 혜택이라 캠페인 기간이 끝난 뒤에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기차표는 어디서 예매하는 게 제일 쌀까요
같은 좌석이라도 힘내라 청춘(청년)·맘편한 코레일(임산부)·다자녀 행복 같은 코레일 자체 할인이 가장 직접적으로 쌉니다. 여기에 지금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 시 운임 100% 환급까지 더해져, 조건에 맞는 할인을 코레일 예매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는 게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운임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
코레일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협약 지역 41개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인증하면 승차권 금액 상당을 열차 할인쿠폰으로 돌려받습니다. 정확한 인증 방법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어 코레일 채널에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인구감소지역이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도 코레일과 협약을 맺은 지역의 지정 관광지만 해당합니다. 화천·고성·산청·함양·밀양·거창·안동·영천·서천·태안·장흥·영광·완도 등이 포함됩니다.
캠페인과 상시 할인을 같이 쓸 수 있나요
힘내라 청춘·맘편한 코레일·다자녀 행복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별도 제도입니다. 여행가는 가을 운임 환급과 동시 적용 여부는 상품·좌석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예매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캠페인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오늘(10월 24일) 기준으로 아직 한 달 넘게 남아 있습니다.
수해를 입은 지역도 혜택이 있나요
경남 거제·통영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으로, 지역관광 회복을 위한 별도 지원을 받습니다. 테마 관광열차 할인, 내일로 패스 인하 같은 공통 혜택도 함께 적용됩니다.
마치며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인구감소지역의 지정 관광지를 다녀오면 코레일 운임을 쿠폰으로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테마 관광열차 할인, 내일로 패스 인하가 더해지고, 힘내라 청춘·맘편한 코레일·다자녀 행복 같은 상시 할인은 캠페인이 끝난 뒤에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조건에 맞는 할인을 예매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면 기차표 값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