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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블로워를 만드는 티앤이코리아가 10월 29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확정됐고, 수요예측 경쟁률은 1,041.02대 1이었습니다.
상장일과 공모 결과, 회사가 어떤 곳인지를 공시·주관사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 핵심요약
- 상장일: 10월 29일(코스닥)
- 확정 공모가: 15,300원(희망 밴드 최상단)
- 수요예측 경쟁률: 1,041.02대 1(최상단 신청 비율 98.2%)
- 청약·납입: 일반청약 10월 20~21일, 납입기일 10월 23일
- 주관사: 신한투자증권
- 공모자금 357억 2,800만원: 시설자금 89억 + 운영자금 197억 2,000만원 + 차입금 상환 71억 800만원
티앤이코리아, 10월 29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터보블로워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가 10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일반 청약은 이미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고, 납입기일은 10월 23일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10월 24일) 기준으로 청약은 마감된 상태이고, 남은 건 상장일 당일 거래 시작뿐입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중 최상단 가격으로 확정됐습니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입니다.
아래에서 그 확정 가격이 왜 최상단으로 정해졌는지,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공모가 15,300원, 수요예측 경쟁률이 보여주는 것
티앤이코리아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 중 최상단인 15,300원으로 가격을 확정했습니다.
건수 기준 98.2%가 최상단 가격을 써냈고, 신청 수량 기준으로도 97.79%가 몰렸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1,041.02대 1이었습니다. 사모운용사 경쟁률은 397.94대 1, 투자일임사는 320.26대 1이었습니다.
의무보유확약(상장 뒤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기관의 약속)은 15일 확약이 가장 많아 건수 기준 430건, 1개월 70건, 3개월 85건, 6개월 84건이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수는 국내외 합쳐 2,274건이었습니다.
이 정도 쏠림은 공모주 시장에서 흔한 수치는 아닙니다. 다만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다고 상장 후 주가 흐름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청약은 끝났습니다 — 남은 일정만 정리하면

일반 청약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납입기일은 10월 23일이었고, 환불과 배정 절차도 이미 마무리됐습니다.
청약에 참여하지 않은 분이라면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청약이 끝난 공모주를 다시 신청할 방법은 없습니다.
대신 10월 29일 상장 이후 거래소에서 형성되는 시초가와 거래량을 공개된 시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는 상장 당일 변동폭이 큰 편이라 가격만 보고 뒤따라 매수하는 결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정확한 배정 결과와 환불액은 청약을 넣은 증권사 앱에서 각자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티앤이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 터보블로워가 핵심

티앤이코리아는 2014년 2월 설립된 터보기계 전문기업입니다.
주력 제품은 터보블로워입니다. 터보블로워란 모터로 임펠러(날개바퀴)를 고속 회전시켜 공기를 압축·이동시키는 송풍 장비로, 하수처리장 등에서 많이 쓰입니다.
친환경 무급유 베어링 기술과 고속 전력전자 기술을 결합해, 수처리용·공정용 터보블로워부터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 수소차용 공기압축기까지 만듭니다.
항공우주·자동차 분야에서 100년 가까이 쌓인 전통 터보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설명입니다.
대표이사는 박기철씨이고, 홈페이지는 tnekorea.com입니다.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은 니치 산업 장비라는 점이 수요예측 흥행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숫자로 보는 티앤이코리아 — 흑자전환과 자본잠식 해소

티앤이코리아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91억 9,500만원, 영업이익은 31억 3,100만원이었습니다.
과거 자본잠식 상태였던 재무구조도 개선됐습니다. 2023년 1,829.7%였던 부채비율이 올해 상반기 말 163.7%로 낮아졌습니다.
영업손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이런 실적 개선이 희망 공모가를 최상단으로 써낸 기관들의 근거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반기 실적 개선이 상장 이후에도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티앤이코리아를 포함해 신규 상장 기업은 상장 직후 몇 분기의 실적이 공모가 적정성을 다시 평가받는 구간이 됩니다.
공모자금 357억은 어디에 쓰이나
확정 공모가 기준으로 조달되는 공모자금 중 모집 매출총액은 357억 2,800만원입니다.
이 가운데 시설자금 89억원은 생산설비 확충에, 운영자금 197억 2,000만원은 재료비·인건비 등 회사 운영에 쓰일 계획입니다.
나머지 71억 800만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됩니다.
빚을 갚는 데 쓰는 비중이 작지 않다는 점은, 상장 전 재무구조를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읽힙니다.
공모자금 사용 계획은 증권신고서에 적힌 대로이며, 실제 집행 시점과 비율은 이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티앤이코리아의 상장 일정과 공시된 숫자를 정리한 정보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티앤이코리아 상장일은 언제인가요
10월 29일 코스�드 시장에 상장합니다. 일반 청약은 10월 20~21일, 납입기일은 10월 23일로 이미 마무리됐습니다.
공모가는 얼마로 확정됐나요
희망 공모가 밴드(12,600원~15,300원) 중 최상단 가격으로 확정됐습니다. 수요예측에서 건수 기준 98.2%가 그 최상단 가격을 써냈습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어느 정도였나요
전체 경쟁률 1,041.0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사모운용사 397.94대 1, 투자일임사 320.26대 1이었습니다.
청약을 못 했는데 지금 살 수 있나요
청약은 이미 마감됐습니다. 10월 29일 상장 이후에는 거래소에서 형성되는 시초가·거래량을 일반 주식처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앤이코리아는 무슨 회사인가요
2014년 설립된 터보기계 전문기업으로, 하수처리장 등에 쓰이는 터보블로워가 주력 제품입니다. 본사는 충북 청주 오송에 있습니다.
공모자금은 어디에 쓰이나요
시설자금 89억원, 운영자금 197억 2,000만원, 차입금 상환 71억 800만원으로 나눠 쓰일 계획입니다.
마치며
티앤이코리아는 10월 29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확정됐습니다. 수요예측 경쟁률 1,041.02대 1은 터보블로워라는 니치 산업과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자본잠식 해소가 맞물린 결과로 읽힙니다. 청약은 이미 끝났고, 이제 남은 건 상장일 거래뿐입니다. 이 글은 공시·주관사 자료를 정리한 정보 글이며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