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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60만 원을 받으면서 청와대에서 6개월간 일하는 자리가 열렸다는 소식, 뒤늦게 보고 검색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1기 얘기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접수는 8월 5일 저녁 6시에 이미 마감됐습니다.
다만 여기서 검색을 접으시면 손해입니다. 이 자리를 공고한 창구 자체가 계속 돌아가고 있고, 정부는 8~10월 중 청년위원 모집 계획을 한꺼번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상태거든요. 1기 조건이 어땠는지, 그리고 다음 기회를 어디서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① 1기 접수 2026년 7월 20일~8월 5일 18시 마감 (이미 종료)
② 만 19~34세 20명 내외 선발, 월 260만 원
③ 활동은 9월~내년 2월 6개월, 근무지는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
④ 신청 창구는 청년인재DB(2030db.go.kr) — 여기에 다른 공고가 계속 올라옵니다
⑤ 정부가 8~10월 청년위원 모집 계획을 일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1기 접수는 이미 끝났습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8월 5일 오후 6시까지였습니다. 지금은 지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도 검색량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감 이후에 기사로 접한 분들이 “아직 되나” 하고 찾아보시는 거예요. 저도 그 지점 때문에 이 글을 정리했습니다. 지원 링크를 계속 찾아 헤매실 필요가 없다는 게 먼저 드릴 말씀입니다.
어떤 자리였나

| 항목 | 내용 |
|---|---|
| 선발 규모 | 20명 내외 |
| 자격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
| 보수 | 월 260만 원 |
| 활동 기간 | 9월 ~ 내년 2월 (6개월) |
| 근무지 |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 |
| 하는 일 | 정책 발굴·모니터링, 현장조사, 프로젝트 기획·운영 |
제외 대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소속 고위공직자 등의 가족은 응시할 수 없었어요.
눈여겨볼 건 평가 기준입니다. 경력이나 성과보다 문제를 보는 시각, 성장 가능성, 협업 역량을 중점적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스펙 경쟁이 아니라는 뜻이라, 다음 기회를 노리는 분들에게 참고가 됩니다.
결과는 언제 나올까

선발은 서류 심사 → 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되고, 외부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합니다.
다만 최종 발표 날짜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한 건 활동 시작이 9월이라는 점이라, 일정을 역산하면 8월 중 절차가 마무리되는 흐름입니다. 지원하신 분이라면 청년인재DB에 등록한 연락처와 메일을 확인해 두세요. 개별 통보가 그쪽으로 갑니다.
진짜 봐야 할 건 이 창구입니다

이번 공고가 올라온 곳은 청년인재DB(2030db.go.kr)입니다. 여기가 핵심이에요.
이 사이트는 청와대 한 곳만 쓰는 게 아닙니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쓰는 통합 창구라서, 정부위원회 청년위원, 정책 모니터링단, 청년인턴, 서포터즈 같은 공고가 수시로 올라옵니다.
더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국무조정실이 8~10월 중 청년위원을 위촉할 계획인 정부위원회들의 모집 계획을 한꺼번에 공개하고, 앞으로 분기별로 통합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흩어져 있던 공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다음을 노린다면
① 청년인재DB에 프로필을 미리 등록해 두세요. 공고를 보고 그때부터 가입하면 마감에 쫓깁니다. 등록해 두면 관심 분야 공고를 받아볼 수 있고요.
② 공고 주기를 기억하세요. 이번 건도 접수 기간이 보름 남짓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만 확인해도 놓칩니다.
③ 스펙보다 시각입니다. 평가 기준이 경력·성과가 아니라 문제의식과 협업 역량이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지원서에서 승부가 갈리는 지점이 다릅니다.
④ 비슷한 자리를 함께 보세요. 정부위원회 청년위원, 부처별 청년 정책 모니터링단도 같은 창구에 올라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이라도 지원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8월 5일 오후 6시에 접수가 종료됐습니다.
2기는 언제 뽑나요?
2기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1기 활동이 내년 2월까지라 그 즈음이 유력하지만,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학생도 지원할 수 있었나요?
연령 요건(만 19~34세)이 기준이었고 학력 제한은 별도로 걸려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 5일 근무 형태라 학업 병행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월 260만 원은 세전인가요?
공고에는 ‘월 보수 260만 원’으로 안내됐습니다. 실수령액은 4대보험·세금 공제 후 달라집니다.
지방에 살아도 되나요?
근무지가 서울 종로구라 통근이나 거주 이전을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 1기는 놓쳤지만 창구는 계속 열려 있습니다. 청년인재DB에 프로필부터 등록해 두시면, 다음 공고가 떴을 때 마감에 쫓기지 않습니다.
공식 출처
본문 내용은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일정 같은 정보는 수시로 바뀌니 방문 전 원문을 보시는 쪽이 정확합니다.
본 글은 2026년 7~8월 언론 보도와 공고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선발 일정·결과 발표 시기는 주관 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청년인재DB(2030db.go.kr)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