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 2026 — 11월 7일 여의도 10km 기부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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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가 저축 이벤트인 줄 아셨다면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이름 때문에 헷갈리기 쉽지만 세이브레이스는 마라톤 대회입니다. 그것도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는 친환경 대회입니다.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참가 신청은 어떻게 됐는지, 참가자가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 핵심요약

  • 무엇: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여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 일정: 11월 7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출발
  • 코스: 10km 단일 코스
  • 모집: 7,000명 — 지난해보다 2,000명 증가
  • 신청: 9월 7일 오전 10시 ~ 9월 18일 오후 5시, 카카오뱅크 앱에서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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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레이스는 어떤 대회인가

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 2026 카드뉴스 1

기부 마라톤입니다.

카카오뱅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여는 대회로,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세대를 돕는다는 취지를 내걸고 있습니다.

핵심은 참가비 5만 원이 참가자 명의로 전액 기부된다는 점입니다. 대회 운영비로 쓰고 남은 돈을 기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비 자체가 기부금이 됩니다.

지난 회차에서도 기부가 이어져 왔고, 2024년 대회에서는 유니세프에 13억 원이 전달됐습니다. 규모가 작지 않은 대회입니다.

기업이 여는 러닝 행사는 대체로 브랜드 홍보가 목적입니다. 세이브레이스는 그 자리에 기부를 넣어 참가 자체가 후원이 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달리기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이런 형태의 대회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2026년 대회 일정과 장소

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 2026 카드뉴스 2

날짜와 장소가 확정돼 있습니다.

  • 일시 — 11월 7일
  • 장소 —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출발
  • 코스 — 10km 단일 코스
  • 모집 인원 — 7,000명

주목할 점은 10km 단일 코스라는 것입니다. 하프나 풀코스가 없어 부담이 적고, 러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도 도전해 볼 만한 거리입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2,000명 늘어난 7,000명입니다. 그만큼 경쟁도 있었지만 참여 기회는 넓어졌습니다.

11월 초 여의도는 달리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코스가 평탄해 기록을 노리는 분들에게도 조건이 나쁘지 않습니다.

신청은 언제까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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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이미 마감됐습니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18일 오후 5시까지였고, 카카오뱅크 앱 안의 이벤트 페이지에서만 받았습니다.

은행 앱에서 접수를 받는 구조라 카카오뱅크 계좌가 있어야 참여가 수월합니다. 외부 접수 창구를 따로 두지 않은 점이 일반 마라톤 대회와 다른 부분입니다.

이번에 놓치셨다면 다음 회차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려 왔으므로 내년 8~9월경 카카오뱅크 앱 공지를 눈여겨보시면 됩니다.

친환경 대회라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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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방식이 일반 대회와 다릅니다.

세이브레이스는 환경 부하를 줄이는 운영을 내세웁니다. 생분해 비닐 사용, 급수대 미운영 같은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서 참가자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급수대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물은 직접 챙기셔야 합니다. 10km는 짧은 편이지만 무보급 조건은 평소 연습과 다릅니다.

손에 들고 뛰기 불편하시다면 러닝용 물통 벨트나 소프트 플라스크를 준비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대회 당일 기온이 높으면 더 중요해집니다.

일회용품을 줄이는 대회이니 개인 컵을 챙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가자가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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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주 전부터 정리하시면 됩니다.

  • 물 — 급수 운영 방식에 맞춰 개인 준비
  • 복장 — 11월 초 아침은 쌀쌀합니다. 출발 전 체온 유지용 겉옷
  • 배번·물품 수령 — 사전 수령인지 당일인지 공지 확인
  • 교통 — 여의도공원 일대는 대회일 주차가 어렵습니다. 지하철 이용
  • 연습 — 10km를 한 번은 완주해 보고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습은 대회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0km가 처음이시라면 주 3회, 30~40분 달리기를 4주만 이어가도 완주 체력은 만들어집니다. 마지막 한 주는 거리를 줄이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쓰세요.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이 출발 전 대기 시간입니다. 수천 명이 모이는 대회는 출발 30분에서 1시간 전에 도착해 정렬합니다. 그 시간 동안 체온이 떨어지므로 버려도 되는 겉옷을 하나 입고 가시는 방법이 흔히 쓰입니다.

기부금은 어떻게 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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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의 흐름이 명확한 편입니다.

참가자 7,000명의 참가비 5만 원이 각자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됩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적지 않은 금액이 모입니다.

기부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세대 지원이라는 취지가 붙어 있습니다.

이런 구조가 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가자는 기부를 하고 그 대가로 대회에 참여하는 셈이 됩니다. 러닝 굿즈나 기록보다 그 점을 보고 신청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기부금 영수증 처리나 기부자 명의 표기 방식은 대회 공지에서 안내되니, 세액공제를 염두에 두셨다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세이브레이스가 저축 상품인가요

아닙니다.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함께 여는 마라톤 대회입니다. 이름 때문에 저축 이벤트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접수는 9월 18일 오후 5시에 마감됐습니다. 다음 회차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코스가 여러 개인가요

10km 단일 코스입니다. 하프나 풀코스는 없습니다.

참가비는 어디로 가나요

참가자 명의로 전액 기부됩니다. 대회 운영 후 남은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급수대가 없다는데 물은 어떻게 하나요

환경 부하를 줄이는 운영 방침에 따른 것이라 개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러닝용 물통이나 소프트 플라스크를 권합니다.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어도 참가할 수 있나요

접수가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이뤄집니다. 계좌가 있는 편이 수월합니다.

마치며

정리하면 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 2026은 11월 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하는 10km 기부 마라톤입니다. 모집은 7,000명이었고 접수는 9월 18일 오후 5시에 끝났습니다. 참가비 5만 원은 참가자 명의로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참가가 확정되신 분은 급수대 미운영 방침에 맞춰 물을 직접 준비하시고, 11월 초 아침 기온을 감안해 출발 전 겉옷까지 챙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