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에큐온저축은행’으로도 많이 검색되는 저축은행입니다. 정식 이름은 정확하다는 뜻의 accurate와 준비됐다는 on을 합친 애큐온(acuon)이고, 예전 HK저축은행이 2017년 12월에 바꾼 이름입니다.
예금·적금·파킹통장 금리는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상품공시(10월 3일 0시 등록분)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직전에 앱 화면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전제로 읽어 주세요.
📌 핵심요약
- 정기예금: 12개월 연 3.7%, 모바일 회전식은 연 3.9%(10월 3일 공시)
- 적금: 처음만난적금 기본 연 3.0% + 우대 = 연 5.0~8.0%(상품 페이지 표기)
- 파킹통장: 애큐온모바일자유예금 연 3.1~3.3%, 이자는 분기마다
- 예금자보호: 원금·이자 합쳐 1인당 1억원, 같은 은행 계좌끼리 합산
- 대출 문의: 대출상담 1688-0119(평일 9시~17시 30분)
- 옛 이름: HK저축은행 → 2017년 12월 애큐온저축은행
🎁 첫거래 적금 우대조건 확인하기📊 79곳 예금금리 한눈에 비교하기🧮 적금 만기액 앱에서 계산하기
애큐온저축은행은 어떤 곳인가

애큐온저축은행은 1972년 2월 삼아무진으로 출발해 한솔상호신용금고, HK저축은행을 거쳐 2017년 12월 지금 이름이 됐습니다. 2016년 7월 최대주주가 애큐온캐피탈로 바뀌면서 같은 브랜드를 쓰게 됐고, 2019년 8월에는 모회사의 최대주주가 사모펀드 운용사 BPEA로 바뀌었습니다.
은행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2022년 12월 자산 규모 6조원을 달성했고, 본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acuonsb.co.kr입니다.
검색창에 ‘에큐온’으로 입력하는 분이 많지만 가리키는 곳은 같은 은행입니다. 영문 철자 acuon을 기억해 두면 공식 사이트를 찾을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상품의 상당수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 전용이거나, 같은 상품이라도 앱으로 가입할 때 금리가 더 높습니다. 아래 표의 ‘가입 경로’ 칸을 보면 영업점과 모바일 금리가 갈리는 상품이 바로 보입니다.
애큐온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10월 3일 공시)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올라온 애큐온저축은행 정기예금은 6종입니다. 12개월 기본금리(단리)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품 | 12개월 금리 | 가입 경로 | 조건 |
|---|---|---|---|
|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 | 연 3.9% | 모바일 | 36개월, 1년마다 금리 재설정, 1백만원 이상 |
|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영업점) | 연 3.8% | 영업점 | 위와 같음 |
| 3-UP정기예금 | 평균 연 3.75% | 영업점·인터넷·모바일 | 3개월마다 2.30→3.30→4.50→4.90% |
| 정기예금 | 연 3.7% | 영업점·인터넷·모바일 | 1백만원 이상, 36개월은 연 3.8% |
| 다시만난예금 | 연 3.6%(최고 3.95%) | 모바일 전용 | 10만원~3천만원, 7~24개월 |
| 애큐온모바일예금 | 연 3.6%(최고 3.75%) | 모바일 전용 | 1백만원 이상, 1인 1계좌 |
기본금리가 가장 높은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은 회전식, 곧 3년짜리 예금을 1년 단위로 굴리며 그때마다 금리를 다시 정하는 상품입니다. 회전 시점의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1%p를 더해 주는 구조라, 첫해 금리가 2·3년 차까지 그대로 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3-UP정기예금은 3개월마다 금리가 계단식으로 오르는 구조입니다. 1년을 채우면 평균 연 3.75%지만, 3개월을 못 채우고 깨면 보통예금 금리만 받습니다.
다시만난예금은 이름처럼 다시 거래하는 고객을 우대합니다. 최근 6개월 이상 정기예금이 없었으면 0.25%p, 12개월 이상 없었으면 0.35%p를 더 줘, 우대를 다 받으면 표에서 가장 높은 3.95%가 됩니다.
처음만난적금·청년플랜적금 조건

적금 쪽 대표 상품은 처음만난적금입니다. 매달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1인 1계좌로 모바일에서 가입합니다. 상품 페이지 첫 화면에는 ‘연 5.0%~8.0%’로 나오고,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는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로 나뉘어 올라 있습니다. 두 숫자가 달라 보이지만 같은 내용입니다. 기본금리 연 3.0%에 가입 대상 우대를 더한 범위가 상품 페이지 숫자입니다.
가입 대상은 정해져 있습니다. 애큐온저축은행 계좌를 처음 만든 지 30일 안인 첫거래 고객이거나, 직전 1년간 예·적금이 없던 장기미거래 고객이어야 합니다.
| 우대 조건 | 우대금리 |
|---|---|
| 첫거래 고객 | 연 3.5%p |
| 장기미거래 고객 | 연 2.0%p |
| 애큐온 입출금통장 자동이체 6회 이상 | 연 1.5%p |
첫거래와 장기미거래 우대는 둘 중 하나만 받지만, 가입 대상이 이 두 부류뿐이라 만기까지 유지하면 둘 중 하나는 받게 됩니다. 그래서 범위의 아래쪽은 장기미거래 고객이 자동이체 없이 받는 금리(3.0 + 2.0)이고, 위쪽은 첫거래 고객이 자동이체까지 채웠을 때(3.0 + 3.5 + 1.5)입니다. 장기미거래 고객이 자동이체까지 하면 연 6.5%입니다.
다만 만기 전에 해지하면 우대금리가 붙지 않습니다. 1개월 안에 깨면 연 0.1%, 그 뒤에는 기본금리의 50%만 받습니다.
첫거래 고객이 월 20만원을 12개월 넣고 우대를 모두 받는다고 가정하면 세전 이자는 10만4천원, 이자소득세 15.4%를 떼면 약 8만8천원입니다. 적금은 매달 넣은 돈마다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어 같은 금리의 예금보다 이자가 적게 느껴집니다.
만 19~39세라면 청년플랜적금도 있습니다. 매달 1천원~50만원을 자유롭게 넣는 자유적립식으로 12개월 기본 연 3.5%, 목표금액 달성(2.5%p)과 모바일뱅킹 거래 3회 이상(1.0%p) 우대를 더하면 최고 연 7.0%입니다. 목표금액을 채운 뒤에는 만기 전에 해지해도 약정 이율을 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애큐온 파킹통장(자유예금) 금리와 이자 지급

잠깐 넣어 둘 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흔히 말하는 파킹통장에 둡니다. 애큐온저축은행 공시에는 두 상품이 있습니다.
| 상품 | 금리 | 가입 | 이자 정산 |
|---|---|---|---|
| 애큐온모바일자유예금 | 연 3.1~3.3% | 모바일 | 분기 |
| 고수익자유예금 | 연 2.8% | 영업점·모바일 | 분기(3·6·9·12월 셋째 금요일) |
애큐온모바일자유예금은 최저 연 3.1%에서 조건에 따라 최고 연 3.3%까지 받습니다. 공시 비고에는 우대금리를 조건을 채운 날의 다음 달 1일~말일 이자 계산 기간에 적용한다고 적혀 있어, 조건을 채운 그달 바로 금리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두 상품 모두 이자를 매달이 아니라 분기마다 정산합니다. 고수익자유예금은 결산기준일이 3·6·9·12월 세 번째 금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정기예금보다 금리는 낮지만 언제든 넣고 뺄 수 있어, 예금 만기를 기다리거나 큰 지출을 앞두고 돈을 세워 두는 용도로 씁니다.
모바일 가입과 예금자보호 한도

애큐온저축은행 상품은 다시만난예금, 애큐온모바일예금, 처음만난적금, 청년플랜적금처럼 모바일 전용이 많습니다. 이름이 같은 상품이라도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처럼 모바일 쪽 금리가 더 높은 경우가 있으니 가입 경로부터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애큐온모바일예금은 모바일 가입 우대 0.10%p가 고시금리에 이미 들어 있고, 멤버십 동의를 하면 0.05%p를 더 줍니다.
저축은행 예금도 예금보험공사의 보호 대상입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한도가 1인당 1억원으로 올라 원금과 이자를 합쳐 이 금액까지 보호됩니다. 다만 같은 금융회사 안의 예금은 계좌를 여러 개로 나눠도 모두 합산되므로, 애큐온저축은행 한 곳에 그 한도를 넘게 넣으면 넘는 부분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다른 저축은행에 나눠 넣으면 금융회사별로 각각 한도가 적용됩니다. 큰돈을 굴린다면 금리 차이와 보호 한도를 같이 놓고 은행을 나누는 것이 기본입니다.
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이용자가 알아둘 것
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상담 전화는 1688-0119이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받습니다. 대출 홈페이지는 신청과 계약서 작성을 24시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같은 페이지 하단 공시에는 광고 상품의 상환기간이 모두 12개월 이상이고 최대 연 이자율이 20.0%라고 적혀 있습니다. 공시 예시로 100만원을 12개월 동안 이 금리로 빌리면 총상환금액이 111만6,200원입니다.
상환이 어려워졌다면 개인채무자보호법(2024년 10월 17일 시행)을 알아 두세요. 대출금액 3천만원 미만을 연체 중인 개인은 금융회사에 직접 채무조정(상환 기간·금리 같은 조건을 다시 정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금융회사는 요청을 받은 날부터 10영업일 안에 조정 여부를 알려야 합니다.
애큐온저축은행 홈페이지에도 ‘채무조정제도(개인채무자보호법)’와 ‘금리인하요구권’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신용 상태가 나아졌다면 이 메뉴에서 기존 대출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를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대출 상환금 납입일을 바꿀 수 있나요?
납입일 변경 가능 여부와 방법은 대출 약정마다 다릅니다. 대출상담 1688-0119나 대표번호 1588-6161로 본인 계약을 기준으로 안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추가대출이 되는지 미리 알 수 있나요?
애큐온 대출 홈페이지에는 신용도에 영향 없이 대출 가능 여부를 보는 한도조회 메뉴가 있습니다. 실제 승인과 한도는 심사 결과로 정해집니다.
정기예금을 만기 전에 깨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상품마다 다릅니다.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이미 끝난 회전 기간은 약정 금리를 주고 진행 중인 기간에만 중도해지 금리를 적용합니다. 3-UP정기예금은 지난 구간은 구간별 금리를, 남은 날수에는 보통예금 금리를 줍니다.
이미 애큐온 통장이 있으면 처음만난적금을 못 드나요?
직전 1년 동안 애큐온저축은행 예·적금이 없었다면 장기미거래 고객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만 있었다면 예·적금 보유로 치지 않습니다.
예금 이자에도 세금이 붙나요?
일반 과세라면 이자의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천만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은 종합과세됩니다.
마치며
애큐온저축은행에서 금리가 높은 쪽은 대체로 모바일 상품입니다. 목돈은 회전식 정기예금, 처음 거래한다면 처음만난적금, 잠깐 둘 돈은 모바일자유예금이 각자의 자리이고, 한 은행에 넣는 돈은 보호 한도 안으로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공시 금리는 수시로 바뀌니 가입 화면에 뜬 금리를 마지막으로 보고 결정하세요.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