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삼전 배당락일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2026년 3분기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 배당락일은 9월 29일이었고, 배당을 받으려면 9월 28일까지 주식을 샀어야 했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그래서 얼마가, 언제 들어오나’입니다. 삼성전자 IR 공지와 지난 분기 배당 공시,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10월 7일 현재 확정된 것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 핵심요약
- 대상: 9월 28일까지 매수해 9월 30일 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한 주주
- 배당락일: 9월 29일(이날부터 산 주식은 3분기 배당 대상 아님)
- 규모: 정규배당 포함 약 30조원 현금배당 계획(8월 21일 이사회)
- 주당 금액: 미확정 — 이사회 결의 후 공시 예정(10월 7일 기준)
- 입금 시기: 작년 3분기는 10월 30일 결정·11월 19일 지급
- 세금: 금융소득 연 2,000만원 이하면 15.4% 원천징수
삼전 3분기 배당락일과 기준일

삼성전자는 9월 21일 IR 공지로 9월 30일을 2026년 3분기 배당금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기준일로 정했다고 알렸습니다.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어야 배당을 받습니다.
국내 주식은 산 날로부터 2영업일 뒤에 결제가 끝나야 주주가 됩니다. 그래서 9월 30일에 주주로 올라가려면 9월 28일(월)까지 사야 했습니다.
그다음 거래일인 9월 29일이 배당락일입니다. 이날 이후 산 주식은 결제가 기준일을 넘기기 때문에 3분기 배당 권리가 붙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2026년 3분기 삼성전자 배당 일정은 이렇습니다.
| 구분 | 날짜(2026년) |
|---|---|
| 기준일 공지 | 9월 21일 |
| 마지막 매수일 | 9월 28일 |
| 배당락일 | 9월 29일 |
| 배당 기준일 | 9월 30일 |
| 배당금 확정 | 이사회 결의 후(미정) |
| 지급일 | 배당 결정 공시 때 함께 발표(미정) |
배당 권리 자체는 이미 정해졌습니다. 지금 보유 주식 수를 바꿔도 3분기 배당금 대상 주식 수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배당금 확정 시기
9월 21일 공지는 기준일만 알린 것입니다. 주당 얼마를 줄지, 언제 줄지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따로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 7일 현재 3분기 주당 배당금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는 3분기 배당을 10월 30일에 결정했습니다. 그날 공시된 2025년 3분기 배당은 보통주·우선주 모두 1주당 370원, 총 2조4533억원이었습니다.
올해 2분기도 비슷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월 30일 2분기 실적 발표에 맞춰 이사회를 열고 1주당 374원 배당을 결의했습니다. 분기가 끝난 다음 달 말에 실적과 배당을 함께 발표하는 흐름입니다.
언론에서도 3분기 주당 배당금은 10월 이사회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확정 공시가 나오면 그 공시에 지급 예정일도 같이 적힙니다.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현금·현물배당 결정’ 공시로 올라오고, 삼성전자 IR 홈페이지에도 게시됩니다. 금액과 날짜는 이 공시 원문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흐름

배당금이 실제 계좌에 들어오는 날은 결정 공시일로부터 3~4주 뒤였습니다. 최근 두 번의 분기배당을 날짜로 놓고 보면 이렇습니다.
| 분기 | 기준일 | 배당 결정 | 지급일 | 주당 배당금 |
|---|---|---|---|---|
| 2025년 3분기 | 2025년 9월 30일 | 2025년 10월 30일 | 2025년 11월 19일 | 370원 |
| 2026년 2분기 | 2026년 6월 30일 | 2026년 7월 30일 | 2026년 8월 28일 | 374원 |
지난해 3분기는 결정에서 지급까지 20일, 올해 2분기는 29일이 걸렸습니다. 같은 3분기 배당인 작년 일정만 보면 11월 중순 입금이 가장 가까운 예입니다.
다만 이번 3분기는 금액 규모가 평소 분기와 크게 다릅니다. 지급일이 예년과 같다는 보장은 없으니, 날짜는 결정 공시를 보고 확정해야 합니다.
배당금은 주식을 보관 중인 증권 계좌로 들어옵니다. 기준일 이후 주식을 모두 팔았어도 권리는 남아 있어, 그 계좌로 그대로 입금됩니다.
3분기 30조원 배당의 규모

이번 3분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금액입니다. 삼성전자는 8월 21일 이사회에서 올해 남은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의결하면서, 그중 3분기에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정규배당은 연간 약 9.8조원, 분기마다 2조4천억원대입니다. 올해 1분기 주당 372원, 2분기 주당 374원이 그 수준이었습니다. 3분기 30조원은 평소 한 분기의 10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주당으로 얼마인지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증권가는 주당 4,500원 안팎, 일부는 4,604원까지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증권사 전망치이지 회사가 발표한 금액이 아닙니다.
이번 배당은 2024~2026년 잉여현금흐름(FCF,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투자를 뺀 돈)의 50%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3개년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3분기 배당 뒤 남은 환원 재원을 추가 배당으로 줄지,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쓸지는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세금과 실제 입금액

계좌에 들어오는 돈은 배당금 전액이 아니라 세금을 뗀 금액입니다. 금융소득(이자+배당)이 1년에 2,000만원 이하라면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가 미리 빠지고 그것으로 끝납니다.
이 기준선을 넘으면 사정이 다릅니다. 넘는 부분은 근로·사업소득 같은 다른 소득과 합쳐 6~45% 누진세율로 종합과세되고, 이듬해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기준은 가구가 아니라 개인별입니다.
이번 3분기처럼 주당 배당이 평소의 10배 이상이면 이 기준선을 처음 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해 받은 예금 이자와 다른 종목 배당까지 더해서 따져 봐야 합니다.
주당 배당금이 확정되면 계산은 간단합니다. 보유 주식 수 × 주당 배당금이 세전 금액이고, 원천징수로 끝나는 구간이면 여기에 0.846을 곱한 값이 대략의 입금액입니다.
세금과 관련한 개인 상황(다른 소득, 연금계좌 보유 등)은 사람마다 달라, 금액이 크다면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삼성전자 배당 내역 조회와 다음 배당
삼성전자는 주주가 자기 배당 내역을 볼 수 있는 배당조회 웹 서비스(dividend.samsung.com)를 따로 운영합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분기별 배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서비스는 분기마다 날짜를 정해 열립니다. 지난해 3분기 배당은 2025년 11월 12일부터, 올해 2분기 배당은 2026년 8월 21일부터 조회가 열렸습니다. 둘 다 지급일 1주일쯤 전이었습니다.
조회 서비스는 배당 결정 뒤에 열리므로, 3분기 배당 내역도 주당 금액이 공시된 다음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시 날짜는 같은 사이트 공지란에 미리 올라옵니다.
다음 배당은 4분기(기말) 배당입니다. 10월 7일 현재 삼성전자 IR 공지에는 4분기 기준일 안내가 아직 없습니다. 2024년 기말배당 때는 12월 9일에 기준일 안내가 올라왔습니다.
4분기 배당을 받으려는 경우에도 원리는 같습니다. 기준일이 공지되면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사서 보유해야 하고, 그다음 거래일이 배당락일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배당락일 9월 29일에 주식을 팔았는데 배당을 받나요?
받습니다. 9월 28일까지 산 주식은 9월 30일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고, 29일에 팔아도 매도 결제가 기준일 뒤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배당금은 그 증권 계좌로 들어옵니다.
배당락일 이후에 추가로 산 주식도 3분기 배당을 받나요?
받지 못합니다. 9월 29일 이후 산 주식은 3분기 배당 권리가 없고, 다음 분기 기준일까지 들고 있어야 그 분기 배당 대상이 됩니다.
삼성전자우도 배당락일이 같나요?
같습니다. 9월 21일 기준일 공지는 보통주와 우선주 주주 모두에 해당합니다. 최근 분기배당은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당 금액도 같았습니다.
100주 있으면 대략 얼마 들어오나요?
증권가 추정치 4,500원을 넣으면 세전 45만원, 원천징수 세금을 뗀 입금액은 약 38만원입니다. 확정 금액이 아니므로 이사회 공시가 나온 뒤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4분기 배당락일은 12월 30일이 맞나요?
10월 7일 현재 4분기 기준일이 공지되지 않아 날짜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기준일이 정해지면 그보다 2영업일 앞이 마지막 매수일, 그다음 거래일이 배당락일입니다.
마치며
3분기 배당을 받을 사람은 이미 정해졌고, 남은 변수는 주당 금액과 입금 날짜 두 가지입니다. 둘 다 이사회 결의 공시 한 장으로 정리되니, 그 공시가 올라오면 보유 주식 수만 곱해 보면 됩니다. 금액이 평소보다 훨씬 큰 만큼 올해 금융소득 합계가 기준선을 넘는지도 같이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
📑 목차